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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S

국내 최초 패션 웹 드라마 ‘yellow(옐로우)’ 9월 18일 SSFSHOP과 Naver TV Cast에서 전격 공개!

 

 

국내 최초의 패션 웹 드라마 ‘yellow(옐로우)’가 9월 18일 SSFSHOP과 Naver TV Cast에서 공개됩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참여하고 CJ E&M이 제작에 나선 ‘yellow(옐로우)’는 국내 최초로 클리커블 솔루션(Clickable solution) 기능이 더해진 웹 드라마입니다.

 

클릭커블 솔루션은 SSFSHOP에서 드라마를 보며 동시에 배우들이 입은 옷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능으로 드라마 내에선 삼성물산의 패션 부문의 브랜드 8 Seconds, Beanpole Men, Beanpole Ladies, Beanpole Accessory, Beaker, KUHO, RAVENOVA등의 주력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패션 웹 드라마 ‘yellow(옐로우)’는 화려해 보이는 패션계를 배경으로 젊은 모델들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트렌디 멜로 드라마로 톱 모델인 김진경, 여혜원, 손민호, 조민호를 비롯해 한혜진, 아이린, 고소현, 박성진 등이 카메오로 출연합니다.

 

이제 막 모델 일을 시작한 ‘이루다(김진경 분)’가 톱모델 ‘백온(여혜원 분)’을 만나 때론 동경하고 때론 질투하며 자아를 찾아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는데요, 어린 나이에 전성기를 맞지만 금방 은퇴를 고민해야 하는 패션계의 밝음과 어둠을 6부작을 통해 현실적으로 풀어낼 계획입니다.

 
김진경은 ‘이루다’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합니다. ‘이루다’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닌 인물. 말주변이 없고 감정표현도 서툰 미성숙한 그녀가 ‘백온’, ‘박하’, ‘김호열’과 만나 여러 일들을 겪으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찾아갑니다. 김진경은 ‘이루다’의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연기를 특유의 소녀감성으로 풀어낼 계획이며,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보여주었던 풋풋한 모습을 넘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여혜원은 ‘백온’ 역을 맡아 톱모델의 삶을 가감 없이 표현합니다. ‘백온’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솔직한 감성의 소유자. ‘이루다’와 첫 만남에서 호기심을 갖고 친해지지만 ‘이루다’가 점차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경쟁자로 성장하자 애증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여혜원은 그간 비스트 ‘12시 30분’, 틴탑 ‘장난아냐’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었던 절제된 표정연기에 더해 ‘백온’ 역을 통해 폭발적인 감정연기를 제대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손민호는 ‘박하’ 역을 맡아 열연하는데요, ‘박하’는 인기 최고의 모델이지만 모델 일을 취미처럼 즐기듯 하는 인물. 일이든 사랑이든 쉽게 흥분하지 않는 역활입니다. ‘이루다’가 모델이 되기로 결심하게 만든 사람이고, ‘백온’과는 남매 혹은 연인 같은 묘한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손민호는 XTM ‘옴므’,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 등에 얼굴을 비추며 보여주었던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시크하고 섹시한 남성으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민호는 ‘김호열’ 역을 맡아 활약합니다. ‘김호열’은 다정다감하고 애교 많은 성격으로 ‘이루다’를 짝사랑하는 인물. 톱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며 ‘이루다’가 힘들어할 때 항상 곁에 있어주며 힘이 되어줄 예정입니다. 조민호는 온스타일 ‘스타일로그 2014’, 올리브 ‘셰어하우스’ 등 여러 방송에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뽐냈던 만큼 이번 ‘김호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높입니다.

 

웹드라마 'yellow(옐로우)’는 오는 18일(금) SSFSHOP(www.ssfshop.com)과

네이버 TV캐스트 (tvcast.naver.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