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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S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 판매 돌입!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통합 온라인몰 통해 예약 판매 ‘스타트’

 

-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통합 온라인몰 통해 예약 판매 ‘스타트’

- 경량화ㆍ구조개선으로 책가방 무게 지난해 보다 평균 30%가량 줄여

- 가로 스퀘어 형태 및 소재 차별화 통한 신규 디자인 상품 선봬

 

 

빈폴키즈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생각한 차별화된 신학기 책가방을 미리 내놨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는 1일, 경량화와 구조개선을 통해 무게는 줄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형태감을 갖춘 ‘2016년형 신학기 책가방’의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빈폴키즈는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최적의 책가방을 만들기 위해 지난 1년간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신형 책가방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원자재ㆍ내장재ㆍ부자재 등의 소재를 최소화하는 한편, 등판구조와 무게중심 조정으로 책가방 무게를 지난해 보다 평균 30%가량 줄여 최대 558g까지 낮췄습니다다.


등판은 성형 몰드(입체형 스펀지 틀) 및 원 레이어(One Layer) 구조로 가져가 가벼우면서 등쪽 부위의 터치감도 높였으며, 일래스틱 밴드(Elastic Band)로 가방 내부 프레임을 잡아 무거운 내용물이 뒤쪽이나 아래로 처지는 걸 방지하는 등 성장기 아이들의 척추와 허리의 부담을 대폭 줄였습니다.

 

또 어깨 끈의 각도 조절로 미끄러지는 현상을 예방했고, 아이 혼자서 가방 끈의 길이 조정도 쉽고 편리하게 했습니다. 책가방이 적절하게 밀착되어 장시간 메고 다녀도 가볍게 느껴지도록 신경 썼습니다.

 

이와 함께 보온냉 호일 처리한 물병 포켓을 책가방 오른쪽 부분에 별도로 제작, 물병의 물이 새어 나오거나 온도차에 의한 습기로 책가방 안쪽의 내용물이 젖는 것을 차단했습니다.

 

 

빈폴키즈는 디자인적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가로 스퀘어형의 상품은 물론, 볼륨감있고 원하는 모양대로 제작이 가능한 지오닉 소재를 활용한 상품, 빈폴 고유 체크 패턴을 고급스러운 컬러로 조합한 상품 등 다양한 책가방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빈폴키즈의 ‘2016년형 신학기 책가방’ 예약 판매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숍(www.ssfshop.com)’을 통해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19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빈폴키즈 박동일 팀장은 “아이들을 진정 생각하는 마음으로 경량화와 구조개선을 통한 최적의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했다” 라며 “고급스런 외관과 건강까지 생각한 신학기 책가방이 입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는 물론 아이들에게까지 만족할만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빈폴키즈는 이번 ‘2016년형 신학기 책가방’ 예약 판매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 고급 스테인리스 물병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