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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S

“미스넵스가 선택한 미스터넵스는?” 빨질레리 '넵스 헤리티지 2016'골프 대회 의상 협찬


■ 박배종, 이태희, 최진호, 박효원, 김태훈, 홍순상 미스터넵스로 변신
■ 2015년 미스코리아 선 미스 넵스 김정진과 함께한 포토데이트

 

 

5월 26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ㅣ 7,276야드)에서 KPGA 투어 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의 두 번째 KPGA 코리안투어 <넵스 헤리티지 2016>이 열립니다.

 

넵스는 대회 개최를 기념하여 작년 첫해의 포토콜 컨셉에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이색 포토콜을 진행하였습니다. “미스넵스가 선택한 미스터넵스”가 바로 그것인데요,

 

<넵스 헤리티지 2016> 출전 선수 중 넵스 소속의 박배종 (30, 넵스), 디펜딩챔피언 이태희(32 OK저축은행)를 비롯하여 최진호(32, 현대제철), 박효원(29 박승철헤어스튜디오), 김태훈(31 신한금융그룹), 홍순상(35) 총 6명의 선수들이 골프복장 대신 이탈리안 프레스티지 감성의 품격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빨질레리의 슈트로 각 선수의 개성에 맞게 스타일링 하여 품위있는 ‘미스터 넵스’로 변신했습니다.

 

 

포토콜이 이루어진 18번 홀 그린주변에 설치된 The Honor's Office(디 아너스 오피스)는 넵스의 사무가구를 골프 코스 내에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공간입니다. 이 곳에서 골프주니어들과 함께하는 본 대회 최종 우승 상금 공개 퍼포먼스 및 아트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우승자 시상식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6명의 선수들은 늠름한 CEO처럼, 혹은 유쾌 발랄한 친구처럼 때로는 전문 모델처럼 다양한 포즈로 전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미스넵스인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정진씨가 포토콜을 함께하여 미스터넵스와의 멋진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포토콜에서 촬영된 사진은 갤러리들을 위한 포토존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빨질레리 수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미스터 넵스를 갤러리들의 투표로 선정하여 선정된 선수와 이벤트에 응모한 갤러리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인에게 각각 100만원 상당의 빨질레리 의류상품권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하였습니다.

 

넵스 정해상 대표이사는 “국내남자골프 선수들의 위상을 세우고, 남자 골퍼 선수들의 강하고 멋진 플레이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기획된 포토콜이니 만큼 이번 대회가 그 의미를 더해 골프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에게 잘 어필되어 국내남자골프 재도약에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습니다.

 

넵스Nefs(대표:정해상)는 꿈의 가구를 모토로 Custom-made Furniture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구 전문 기업입니다. 사내 기술연구소와 국가 공인 디자인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0세대 이상 다공종 대형 프로젝트 노하우와 품질,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건설사의 아파트ㆍ주상복합ㆍ타운하우스ㆍ호텔ㆍ리조트 등에 주방가구ㆍ일반가구ㆍ사무가구ㆍ목창호ㆍ마루재ㆍ석재를 디자인ㆍ생산ㆍ시공, 특판 가구 시장을 주 타겟 시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아닌 문화를 판매한다’는 감성문화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디자인, 예술, 골프 등과 연계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