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RAND/NEWS

빈폴 모델 류준열, 라디오 DJ로 변신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 가져! 팬들의 사연 하나하나 읽어주며, 잊을 수 없는 12월 밤 ‘장식’

 

- 빈폴 모델 류준열, 라디오 DJ로 변신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 가져
- 팬들의 사연 하나하나 읽어주며, 잊을 수 없는 12월 밤 ‘장식’
- 실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로 모든 팬들에게 특별한 ‘기회’ 제공

 

 

“류준열의 보이는 라디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빈폴의 브랜드 모델인 류준열이 하루 동안 라디오 DJ로 변신해 신이 내려주신 꿀 보이스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브랜드라마(BranDrama)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딩을 추진하는 동시에 동일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브랜드라마의 소재를 기반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빈폴의 브랜드라마 시즌3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에서 류준열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매력을 맘껏 발산한 것과 발맞춰, 빈폴은 동일한 컨셉으로 라디오 부스를 별도로 설치해 류준열이 라디오 DJ로서의 면모와 재능을 보여주는 한편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구성하는 등 잊지 못할 12월의 밤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8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시네마 6관에서 진행됐고, 류준열의 포토행사를 시작으로 브랜드라마 상영, 고객 사연 소개, 고객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빈폴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행사 참여 기회를 얻은 고객 100여명 뿐 아니라 실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를 진행함으로써 빈폴과 류준열의 팬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빈폴 관계자는 “류준열의 브랜드라마를 통해 감미롭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회자되면서 빈폴과 류준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실제로 라디오 부스를 마련하는 등 12월의 특별한 밤을 준비했다” 라며 “소비자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진실한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이색적이면서 인상적인 브랜딩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