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슈트의 기능성ㆍ스타일 강조한 ‘어반 댄스’ 브랜드 영상 공개
- 슈트 입고 볼링대회 개최 등 상품력 중심의 차별화된 브랜딩 진행
- 에어포트 라인과 스마트 재킷 등 신상품으로 시장 성장 꾀할 터
로가디스가 이번 시즌에는 ‘어반 댄스(Urban Dance)’로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에 나섰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가 30일 대표 상품인 스마트 슈트의 기능성과 스타일의 강점을 세련되게 소구하는 차원에서 ‘어반 댄스’를 컨셉으로한 ‘스마트 무브, 스마트 슈트(Smart Move, Smart Suit)’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10명의 댄서들은 스마트 슈트를 입고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비트감있는 음악과 조명, 그리고 다이내믹하고 역동적인 군무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댄서들이 고난도의 댄스 기술은 물론 자유자재의 강렬한 무브먼트를 구사할 때도 슈트를 입은 것이 맞는지 착각이 될 정도로 전혀 불편해 보이거나 부자연스럽지 않아 스마트 슈트의 뛰어난 기술력이 돋보입니다.
또한 어깨 부분에 스트레치성이 좋은 파워네트와 탄력성이 좋은 소재를 재킷과 팬츠에 전체적으로 적용해 실용적일 뿐 아니고 활동성도 좋습니다.
게다가 스마트 슈트는 생활 구김에 강할 뿐 아니라 생활 방수 및 오염방지 기능까지 갖춤으로써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데일리 슈트로 안성맞춤입니다.
로가디스는 이번 브랜드 영상 공개와 함께 이번 시즌 스트레치 기능을 한층 높인 ‘에어 포트(Air Port)’ 라인과 스마트 재킷ㆍ팬츠 등 상품군을 확대하는 등 젊은층 고객잡기에 한창입니다.
로가디스 관계자는 “로가디스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댄스를 주제로 브랜드 영상 작업을 진행했다” 라며 “SSF샵을 통해 ‘스마트 무브, 스마트 슈트’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과 더욱더 밀접하게 커뮤니케이션 해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로가디스 브랜드 영상에서 스마트 슈트를 입은 10명의 댄서들은 세계적인 힙합댄스대회 ‘바디락2016(BODY ROCK2016)’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거머진 국가대표 어반 댄스팀 ‘저스트 절크(Just jerk)’로 알려졌습니다.
(*) 어반 댄스(Urban Dance)
Urban의 뜻처럼 '도시적'이고,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한 춤들을 통칭. 스트릿 댄스(힙합, 팝핀 등), 가요(Kpop)음악에 만들어진 안무(choreography)도 어반댄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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