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리치 액세서리의 새로운 뮤즈! 니나리치 '희선백'을 만나보세요!

'11년 S/S 시즌 패셔니스타 서인영씨가 니나리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어 직접 디자인한 '서인영 백'을 기억하시나요? 서인영씨의 통통 튀는 감각에 걸맞는 핑크색 컬러와 각종 다양한 오브제와 스터드(징) 장식과 함께 그녀의 명성에 맞는 Rock&Chic 스타일의 가방을 탄생시켜 화제를 일으켰는데요, 이번 F/W 시즌에는 지난 S/S 시즌보다 한 층 더 우아하고 여성스러워진 스타일의 백을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새로운 뮤즈 김희선씨와 함께 출시하였습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뭇 여성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사고 있는 김희선씨와 니나리치가 함께 만든 '희선 백'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녀만의 러블리한 감각과 클래식함이 더해져 탄생된
나니리치의 '희선 백'

 

리본과 하트를 테마로 그녀만의 러블리한 감각을 더해 클래식과 페미닌의 조화를 이룬 '희선 백'

'희선 백' 제품 디자인 전 과정에 참여한 김희선씨.
직접 디자인실을 방문해 디자이너들과의 의견 교환은 물론이고,
가방의 세부 디자인까지 꼼꼼히 체크했다는 후문!

시대와 트렌드를 대표는 아이콘이자,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의 상징적 여배우 김희선씨는 이번 니나리치 액세서리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일명 “희선 백”을 탄생 시켰습니다. 김희선만의 감성이 '희선 백' 디자인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직접 의견을 내고 제작과정 전반에 참여였다고 하는데요, 리본과 하트를 테마로 그녀만의 러블리한 감각을 더해 클래식과 페미닌의 조화를 이룬 '희선 백'이 탄생했습니다. 워싱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가죽의 느낌을 살리고,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도록 탈부착가능한 리본 장식을 부착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백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또, 염색과 가공을 최소화해서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살려 소가죽의 재질을 살린 것도 특징입니다. 김희선의 감성과 니나리치의 디자인으로 클래식과 페미닌의 조화를 이룬 “희선 백”은 드라마틱한 화보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그녀만의 절제된 포즈와 무드로 “희선 백”의 매력을 더욱 살렸습니다.

김희선씨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희선백” 은 8월 말부터 전국 니나리치 가두점과, 백화점 매장에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새로운 뮤즈 김희선의 “희선 백”으로 올 가을 잇 백의 대열에 합류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