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SHION/CASUAL & OUTDOOR

8초만에 매력을 사로잡는 감성 디자인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한 디자인이 장점해외의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브랜드들이 요즘 국내에 많이 진출했죠? Zara, 유니클로, forever21, H&M 같은 SPA 브랜드들은 패스트패션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패션유통업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2030을 위한 새로운 SPA 브랜드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에잇세컨즈 (8seconds)'가 그 주인공인데요. 8초만에 매력을 사로잡는 감성 디자인 브랜드, '에잇세컨즈 (8seconds)', 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걸까요?


This is not a fast fashion, 에잇세컨즈(8seconds)의 탄생

에잇세컨즈 블로그 바로가기에잇세컨즈 블로그 바로가기

 

2030세대만의 감성을 읽어 낸 에잇세컨즈의 패션 ‘SPA 브랜드 = 패스트 패션’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동시에, 2030이 원하는 감성을 채우며 소비자와 함께 크리에이티브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새로운 감성디자인 브랜드,에잇세컨즈(8seconds)

 
 
에잇세컨즈(8seconds)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패스트 패션이지만 패스트 패션이 아닌, 창의적인 SPA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것이죠!

기존 글로벌 SPA 브랜드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에만 집중해, 단순히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패션을 하나의 문화 코드로 보는 한국의 2030세대들의 감성을 채우지는 못하고 있었죠.

이런 문제의 대안이 바로 에잇세컨즈(8seconds)입니다! 에잇세컨즈는 ‘SPA 브랜드 = 패스트 패션’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동시에, 이 세대가 원하는 감성을 모두 채우며 소비자와 함께 크리에이티브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감성 디자인 브랜드랍니다.


왜 에잇세컨즈(8seconds) 일까?



8seconds TV
여러분이 생각하는 ‘현재’, 또는 ‘지금’은 얼마나 되나요? 1분은 너무 긴 것 같고, 1초는 너무 짧고... 정답은? 바로 8초랍니다! 인간이 ‘현재’라고 인식하는 가장 평균적인 시간이죠. 또한, 낯선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나 파악하고 서로 친해지는 평균 시간도 8초라고 해요. 8초만에 그 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트렌드를 파악한다는 의미, 이것이 바로 에잇세컨즈의 브랜드 모티브랍니다.

에잇세컨즈의

 
또, 숫자 8을 90도로 돌리면, ‘무한대’를 뜻하는 ‘∞’가 되죠? 이처럼 에잇세컨즈는 약간의 변화만으로 팔색조처럼 변신하는 ‘콘셉트-프리(Concept-Free)’의 팔방미인을 표현하기도 하죠.

에잇세컨즈는 어디에서 만나볼 수 있나요?

에잇세컨즈 명동점에잇세컨즈 명동점


에잇세컨즈 신사동 가로수길 점에잇세컨즈 신사동 가로수길 점


에잇세컨즈2월 말신사동 가로수길점과 명동점에서 여러분께 첫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SPA와 컨셉스토어의 결합’이 콘셉트인 에잇세컨즈 매장,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개성강한 옷들통통튀는 감성 디자인 브랜드 에잇세컨즈


오프라인 매장에는 에잇세컨즈의 ‘메인 라인’, ‘데님 라인’, ‘라운지 웨어’ 와 다양한 액세서리 등 자체 제작 상품은 물론,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수 편집 브랜드(Brand in Brand)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하나 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을 체험해 보는 것도 에잇세컨즈 매장만의 묘미죠! 마지막으로! 2월 말 가로수길과 명동에서 진행되는 오픈 이벤트소식도 곧 알려드릴 테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주세요! ^^

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국내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 모두 모여 함께 축하해 주실 거죠?

에잇세컨즈와 더 가까워지기


8seconds Facebook 이벤트 참가하기!
아래 이벤트 내용을 클릭하시면 에잇세컨즈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8Seconds Facebook 바로가기!8Seconds Facebook 바로가기!8Seconds TV 바로가기8Seconds TV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