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SPA브랜드 열풍! 빠르게 바뀌는 유행 따라 빨리 소비하는 옷이기 때문에 ‘패스트패션’이라고도 불리는 SPA브랜드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스타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죠.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국내외 다양한 SPA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 중 신개념 SPA,문화와 패션을 접목한 감성디자인 브랜드, 8seconds가 지난 2월 런칭을 하여 많은 화제를 받았죠!
오늘은 국내 최초 신개념 SPA브랜드, 그 중심에 서 있는 8seconds(에잇세컨즈) 마케팅팀의 이신애, 조정인 님을 만나봤습니다!
에잇세컨즈는 이제 막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한국 SPA브랜드가 없는 상황에서 제일 먼저 출발하다 보니 모든 것을 몸소 체험해야 하고, 발이 닳도록 뛰어다녀야 하죠. 지금은 무엇보다도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케팅팀의 역할이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재 마케팅팀은 광고와 홍보, 프로모션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 중이고, 앞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교감을 먼저 생각해, 더 많은 사람에게 에잇세컨즈를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랍니다.
이신애 과장 | 패션은 소비자와의 소통이 중요해요. 그래서 마케터가 아닌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브랜드를 바라보려고 노력하죠.
조정인 사원 | 기존에 해오던 마케팅 활동부터 특별한 이벤트까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에요. 가장 에잇세컨즈 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연구 중이고요.
예비엄마의 몸인데도 열정적으로 에잇세컨즈를 연구하는 이신애 과장, 그리고 누구보다도 에잇세컨즈를 사랑하는 조정인 사원, 두 사람은 대한민국 패션업계에 큰일을 낼, 그야말로 환상의 짝꿍이었습니다!
이신애 과장 |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마케팅과 VMD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졸업 후에 쭉~ 두 분야에서 모두 일하다 5년 전부터 마케팅에 올인했습니다. VMD를 했던 경험이 마케팅 기획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조정인 사원 | 패션에 대한 관심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있었지만 마케팅에 대해서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었어요. 마케팅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확실히 마케터가 되겠다고 결심한 건 대학교 2학년 때 친구랑 둘이 유럽여행을 갔을 때,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알지 못했던 H&M이나 ZARA, ESPRIT, BENETTON 등 거대한 SPA 브랜드 매장을 보고 난 후 부터예요. 점원이 구매를 강요하지 않고 원하는 옷을 편하게 입어보고 대화하듯 여유롭게 쇼핑한다는 분위기 자체가 신기해서, 3-4층이나 되는 규모의 매장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했죠. 그 광경을 보고 놀이터 같은 패션매장을 우리나라 사람들도 즐겼으면 했고. 그런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계기로 브랜드 마케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신애 과장과 조정인 사원, 두 사람은 누구보다 열심히 브랜드 론칭을 준비했던 만큼 에잇세컨즈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이신애 과장 | 올해는 서울을 중심으로 매장이 생기고, 그다음 해부터는 전국은 물론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기획하고 있어요. 전 세계로 뻗어 나가 세계 속에 한국 패션을 알리는 중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정인 사원 | 옷을 편하게 입어보고 대화하듯 여유롭게 쇼핑한다는 분위기 자체가 SPA브랜드의 매력이에요. 에잇세컨즈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놀이터 같이 즐길 수 있는 패션 매장이 되었으면 해요.
앞서 SPA브랜드가 패스트패션이라고 말했지만, 에잇세컨즈는 단순한 패스트패션이 아닌,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상품의 가격과 품질이 가장 자신 있고, 빨리 잊히는 옷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과 상품으로 폭넒은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하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은 후에는 해외 SPA브랜드와 겨루고, 해외 시장에 진출해 그들을 뛰어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신애 과장 | 소비자의 눈으로 봤을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가격과 품질이에요. 에잇세컨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죠.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 진출도 거뜬할 거에요.
조정인 사원 |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 에잇세컨즈 매장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전 세계인이 북적이며 쇼핑하는 에잇세컨즈 해외 매장은 한국 사람 모두가 자랑스러워 하겠죠?
마케팅팀의 말대로 많은 사람이 열정과 진심으로 만든 브랜드가 에잇세컨즈 입니다. 국내 최초의 SPA브랜드로 시작해, 나아가 글로벌 SPA브랜드를 꿈꾸는 에잇세컨즈의 눈부신 성장이 기대돼요. 앞으로 국내 패션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에잇세컨즈와 에잇세컨즈 마케팅팀 모두에게 화이팅을 전합니다!
오늘은 국내 최초 신개념 SPA브랜드, 그 중심에 서 있는 8seconds(에잇세컨즈) 마케팅팀의 이신애, 조정인 님을 만나봤습니다!
 에잇세컨즈 마케팅팀 이신애 과장 |
 에잇세컨즈 마케팅팀 조정인 대리 |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미국 브랜드 ‘GAP(갭)’이 1986년에 선보인 사업모델로 의류기획∙디자인, 생산∙제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제조회사가 맡는 의류 전문점을 말한다
미국 브랜드 ‘GAP(갭)’이 1986년에 선보인 사업모델로 의류기획∙디자인, 생산∙제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제조회사가 맡는 의류 전문점을 말한다
에잇세컨즈의 마케팅 키워드 ‘소비자’
에잇세컨즈는 이제 막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한국 SPA브랜드가 없는 상황에서 제일 먼저 출발하다 보니 모든 것을 몸소 체험해야 하고, 발이 닳도록 뛰어다녀야 하죠. 지금은 무엇보다도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케팅팀의 역할이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재 마케팅팀은 광고와 홍보, 프로모션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 중이고, 앞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교감을 먼저 생각해, 더 많은 사람에게 에잇세컨즈를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랍니다.
이신애 과장 | 패션은 소비자와의 소통이 중요해요. 그래서 마케터가 아닌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브랜드를 바라보려고 노력하죠.
조정인 사원 | 기존에 해오던 마케팅 활동부터 특별한 이벤트까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에요. 가장 에잇세컨즈 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연구 중이고요.
두 명의 팀원이 이뤄내는 환상의 호흡
에잇세컨즈 마케팅팀은 이신애 과장과 조정인 사원, 이렇게 2명이 전부에요. 하지만, 인원이 적은 만큼 한 사람이 일당백을 해내고, 더욱 합심해 팀을 이끌어 나가고 있죠. 3년이 넘도록 함께 호흡을 맞추고, 1년 동안 에잇세컨즈를 준비하면서 끊임없이 이야기한 결과, 누구보다도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예비엄마의 몸인데도 열정적으로 에잇세컨즈를 연구하는 이신애 과장, 그리고 누구보다도 에잇세컨즈를 사랑하는 조정인 사원, 두 사람은 대한민국 패션업계에 큰일을 낼, 그야말로 환상의 짝꿍이었습니다!
패션마케터, 다양한 분야 경험과 일상의 영감이 중요!
이신애 과장 |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마케팅과 VMD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졸업 후에 쭉~ 두 분야에서 모두 일하다 5년 전부터 마케팅에 올인했습니다. VMD를 했던 경험이 마케팅 기획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조정인 사원 | 패션에 대한 관심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있었지만 마케팅에 대해서는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었어요. 마케팅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확실히 마케터가 되겠다고 결심한 건 대학교 2학년 때 친구랑 둘이 유럽여행을 갔을 때,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알지 못했던 H&M이나 ZARA, ESPRIT, BENETTON 등 거대한 SPA 브랜드 매장을 보고 난 후 부터예요. 점원이 구매를 강요하지 않고 원하는 옷을 편하게 입어보고 대화하듯 여유롭게 쇼핑한다는 분위기 자체가 신기해서, 3-4층이나 되는 규모의 매장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했죠. 그 광경을 보고 놀이터 같은 패션매장을 우리나라 사람들도 즐겼으면 했고. 그런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계기로 브랜드 마케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한국 SPA브랜드, 에잇세컨즈에 거는 기대
이신애 과장과 조정인 사원, 두 사람은 누구보다 열심히 브랜드 론칭을 준비했던 만큼 에잇세컨즈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이신애 과장 | 올해는 서울을 중심으로 매장이 생기고, 그다음 해부터는 전국은 물론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기획하고 있어요. 전 세계로 뻗어 나가 세계 속에 한국 패션을 알리는 중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정인 사원 | 옷을 편하게 입어보고 대화하듯 여유롭게 쇼핑한다는 분위기 자체가 SPA브랜드의 매력이에요. 에잇세컨즈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놀이터 같이 즐길 수 있는 패션 매장이 되었으면 해요.
에잇세컨즈, 글로벌 SPA브랜드를 꿈꾸다
앞서 SPA브랜드가 패스트패션이라고 말했지만, 에잇세컨즈는 단순한 패스트패션이 아닌,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상품의 가격과 품질이 가장 자신 있고, 빨리 잊히는 옷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과 상품으로 폭넒은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하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은 후에는 해외 SPA브랜드와 겨루고, 해외 시장에 진출해 그들을 뛰어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신애 과장 | 소비자의 눈으로 봤을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가격과 품질이에요. 에잇세컨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죠.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 진출도 거뜬할 거에요.
조정인 사원 |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 에잇세컨즈 매장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전 세계인이 북적이며 쇼핑하는 에잇세컨즈 해외 매장은 한국 사람 모두가 자랑스러워 하겠죠?
마케팅팀의 말대로 많은 사람이 열정과 진심으로 만든 브랜드가 에잇세컨즈 입니다. 국내 최초의 SPA브랜드로 시작해, 나아가 글로벌 SPA브랜드를 꿈꾸는 에잇세컨즈의 눈부신 성장이 기대돼요. 앞으로 국내 패션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에잇세컨즈와 에잇세컨즈 마케팅팀 모두에게 화이팅을 전합니다!
콘텐츠 발췌 : http://8seconds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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