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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매장 '하티스트'를 가다! 비정상회담의 히어로 ‘줄리안’, ’장위안’의 재능기부 영상 공개


■ 제일모직, 착한매장 ‘하티스트’ 오픈기념 동영상 공개

■ 줄리안, 장위안의 ‘특별한 재능기부’ , ‘훈훈한 사복패션’ 대방출


제일모직은 삼청동에 오픈한 CSR 플래그십스토어 '하티스트 하우스(HEARTIST HOUSE, 이하 하티스트)'의 공식 동영상 줄리안 / 장위안편을 각각 15일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하티스트 하우스 (HEARTIST HOUSE)

 

제일모직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오픈한 매장으로 판매되는 의류 등 매장 이익금 전액을 사회공헌 캠페인에 기부하는 착한매장입니다. ‘하티스트는 디자이너들의 업사이클링 제품과 브랜드의 기부상품을 판매하고 고객과 함께 쇼핑이 기부'가 되는 즐거운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데이익금 전액은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위한 장학심리치료의료 활동 등에 지원됩니다.






총 두 편으로 구성된 동영상에는, JTBC ‘비정상회담의 줄리안과 장위안이 각각 출연, ‘하티스트매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줄리안과 장위안의 유창한 한국어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훈훈한 사복 패션이 시선을 모으는데, 훈훈한 기럭지는 물론 노련한 전문VJ솜씨까지 선보인 줄리안과 다소 어색하지만 특유의 귀요미 면모를 방출한 장위안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촬영은 줄리안장위안이 하티스트 매장의 기부와 나눔의 취지에 공감하여 재능기부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줄리안장위안은 본인의 소장품을 기부하는 ‘BAG TO SHARE’ 캠페인에도 참여했습니다. 이에 제일모직은 지난 8월 아이스버킷에 참여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던 두 사람이, 제일모직의 사회공헌에도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8월 말 삼청동 하티스트매장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줄리안과 장위안을 보기 위해 수백명의 시민들이 몰려 일대가 마비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제일모직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줄리안과 장위안을 보고 시민들이 환호했는데 그 함성이 인기아이돌 수준이었다, ‘과연 최고의 대세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