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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S

수지와 함께하는 캐나다 글램핑, 도브 러브 인 캐나다(DOVE LOVE IN CANADA)



■ 13일~18일까지 행운의 주인공 10명과 ‘도브 러브 인 캐나다’ 글램핑 개최

■ 첫날, 수지와 함께한 서스펜션 브릿지 트레킹대형마트 쇼핑 등 시간 가져

■ 오로라 체험, 슬로우트레킹, 도그슬래그(개썰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이게 꿈이야 생시야? 국민 첫사랑 수지와 같은 테이블에서 마주보며 식사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김진철, 37세)



지난 16일, 빈폴아웃도어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0명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도브 러브 인 캐나다(DOVE LOVE IN CANADA)’ 글램핑의 서막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이들은 브랜드 전속모델 수지와 함께 벤쿠버의 국립공원 서스펜션 브릿지 트레킹은 물론 글랜빌아일랜드(Granville Island)의 대형마트에서 저녁식사 디저트 용 재료를 구매하는 미션 등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를 만들었는데요. 


특히, 구입한 재료를 기반으로 저녁식사 디저트를 가장 맛있게 준비한 한 팀을 수지가 직접 선정, 선택된 팀에게는 손수 준비한 선물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저녁 식사를 하며 수지에게 궁금했던 것들과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수지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들은 글램핑의 본고장인 캐나다에서 오로라체험, 슬로우트레킹, 도그슬래그(개썰매) 등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겨울 휴가를 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수지는 캐나다 현지에서 초청고객들에게 단독 사인회는 물론 기념사진 촬영 등 참여한 팬들에게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