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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FASHION NOW

[오늘의 패션톡] 파카소. 코코샤넬, 오드리햅번이 사랑한 타임리스 패션아이템 '스트라이프'





과하지 않으면서도 패셔너블해보일 수 있어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


수 많은 선의 나열로 이루어진 스트라이프 패턴은 중세 시대, 죄수, 광대, 노예 등 천민들이 입던 옷에 사용되어 입지 말아야 할 패턴으로 인식되었으나 19세기, 프랑스 해군 유니폼으로 채택되면서 친숙하면서 활력을 나타내는 패턴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별히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 패션아이템으로, 어떤 패션 아이템과 함께 코디해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전 세계 셀럽들의 클래식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죠.


다양한 컬러의 조합과 줄 두께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오늘도 패셔너블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