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아시안컵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 - 축구선수 수트/국가대표 단복/남자 수트 패션/구자철 수트/손흥민 패션/ 차두리 수트

1월 9일부터 시작되는 2015 AFC 아시안컵. 우리나라는 10일(토) 오만과의 조별 예선전이 기다리고 있죠. 제일모직 갤럭시에는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단합된 마음으로 우승하기를 바라며 특별한 수트를 제작했습니다. 바로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인데요. 수트를 입고 화이팅을 외치는 선수단의 모습에서 자신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특별한 수트 -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

갤럭시는 슈틸리케 감독과 대표팀 선수단, 그리고 스텝 등 총 58명을 위해 수트부터 구두, 포켓스퀘어까지 의류 일체를 준비했는데요. 특별히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랍니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이크라 혼방의 스트레치 소재를 활용해 팔과 어깨 등의 움직임이 최대한 편안하도록 제작하였답니다.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으로 - 남자의 변신은 시작된다!

아시안컵 출정식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선수들이 공식 단복을 갖춰 입는 리얼한 모습을 살짝 포착해 보았는데요. 축구장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물론이고 프라이드 일레븐 수트를 입은 멋있는 모습도 좋지만, 들뜬 마음으로 짐을 쌓고 있는 모습부터 진지하게 구두끈을 매만지는 모습까지- 이런 자연스럽고 리얼한 포즈와 표정. 너무 훈훈하지 않나요? 

프라이드 일레븐으로 갈아입은 선수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기 전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특별히 이번 공식 단복에서는 타이를 매지 않고 축구공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포켓스퀘어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튀지 않으면서도 경쾌한 디자인이 선수들을 보다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출발! - 2015년 AFC 아시안컵

호주로 출국하기 전 대표팀의 출정식을 겸해 열린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긴장감과 우승을 향한 의지, 새로운 경기에 대한 설레임 등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을 입은 선수들의 완벽한 수트핏도 눈에 띄었습니다.

호주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취재진과 선전을 기원하는 많은 팬들 속에서 출정식 겸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아시안컵을 위한 대표팀의 슬로건 'Time for Change(변화하라)'와 함께 화이팅을 외쳤는데요.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그날까지 갤럭시도 아시안컵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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