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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기업을 향한 제일모직의 '다짐 2015' 이색 시무식



■ 윤주화 사장과 임직원, 새해 첫 출근날 사진 촬영 진행

■ 청양의 해, 직원들과 함께 새해 목표 다지는 자리 가져

새해 첫 출근날인 2일,‘청양의 해’를 맞아 제일모직 패션부문 윤주화 사장과 노사협의체인 미래공감협의회 사원대표 및 양띠 임직원들이 이색 시무식 '다짐 2015'를 개최했습니다.

제일모직은 수송사옥 로비 1층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임직원들의 개인 및 단체 사진을 촬영해 즉석에서 인화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 단합을 도모하는 한편 새해 팀별 목표에 대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특히 ‘청양(靑羊)의 해’를 기념하는 양 인형과 양 모양 머리띠 등의 다양한 소품이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패션 회사답게 멋지게 의상을 차려 입고 팀워크와 열정이 느껴지는 포즈를 보여준 양띠 임직원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일모직의 윤주화 사장은 “양(羊)은 고급 직물 원단의 원료이자 의류 사업의 상징”이라며,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임직원들이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청(靑)의 기운으로 글로벌 리딩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함께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