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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ACCESSORY

120만 관객 돌파한 ‘연애의 온도’ 김민희와 빈폴 악세서리가 함께하는 특별 시사회

■ ‘빈폴 액세서리’ 뮤즈 김민희, 고객 초청 특별 시사회

■ 블랙원피스, 레드 가방 ‘역시 패셔니스타’





제일모직 빈폴액세서리가 배우 김민희와 팬들과의 특별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중인 김민희의 영화 ‘연애의 온도’ 개봉을 기념해 빈폴액세서리 측이, 고객 400명을 초청해 시사회를 개최한 것인데요. 29일 오후 7시부터 롯데시네마 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시사회에는 미리 응모를 통해 선정된 400명 외에도 약 2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영화 시작에 앞서 시작된 팬들과의 만남에서 김민희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오랜만의 스크린 나들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추첨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사인과 함께 직접 고른 선물을 증정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어요. 김민희가 팬들에게 증정한 선물은 복주머니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과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가방으로, 네티즌들 사이에는 ‘민희백’으로 불리는 제품!





한편, 이 날 김민희의 슬림한 각선미와 매력적인 모습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민희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의상과 대조되는 레드 컬러의 가방과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어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팬들은 ‘인형이 걸어 다닌다’, ‘김민희, 역시 모델다운 포스’ ‘미친 비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민희, 이민기 주연의 ‘연애의 온도’는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지난 주 12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온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