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 제안

■ 10 꼬르소 꼬모 서울, 세계적인 아트디렉터가 디자인한 ‘초콜릿박스’ 출시

■ 비이커, 달콤한 허니향의 ‘디퓨저’ 출시

■ 톰브라운 & 발렉스트라, 구매시 초콜릿박스 증정 이벤트 등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고백을 위해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초콜릿과 선물을 추천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컨셉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특별한 감성의 초콜릿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초콜릿박스를 ‘한정제작’하여 판매합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 초콜릿박스’는 현재 밀라노와 파리 등 유럽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 ‘크리스 루스(Kris Ruhs)’가 디자인한 독특한 하트 일러스트 작품으로 장식해 별도의 포장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세계 3대 초콜릿이라 불리는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에 프랑스산 고급 꼬냑을 1.2% 첨가하여, 깊은 맛과 함께 매혹적인 맛을 선사합니다. 가격은 5만3천원으로 10꼬르소 꼬모 청담과 에비뉴엘 매장에서 2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됩니다.

한편, 제일모직 컨템포러리 멀티숍 브랜드 ‘비이커’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달콤한 허니향의 디퓨저(방향제)를 출시했습니다. 발렌타인데이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연인들이 선물하면 좋을 아이템입니다. 비이커와 JD 캔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단독 출시되는 디퓨저는, 고농축 향으로 발렌타인데이의 달콤함을 배가시킵니다. 천연 실크 패브릭 소재의 플라워장식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난 아이템입니다. 특별한 날의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허니향의 디퓨저는 비이커 한남과 청담에서만 한정수량으로 판매됩니다. 가격은 6만 5천원.

명품브랜드에서도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특별한 선물을 추천했답니다. 지드래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유명한 명품브랜드 ‘톰브라운’에서는 패션을 사랑하는 남자친구를위해 센스있는 동전지갑과 머니클립을 추천합니다. 톰브라운의 레드, 화이트. 네이비의 시그니처 로고로 구성되어 20대, 30대 모두에게 격식있고 세련된 선물로 좋으며,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아이템으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톰브라운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고급 초콜릿박스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발렉스트라’에서는 남녀의 커플아이템으로 머니클립(6 CC Grip Walle)을 추천합니다. 발렉스트라 고유의 100% 수작업 공정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넉넉한 카드포켓까지 내재되어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고유의 컬러감과 엄선된 가죽, 발렉스트라만의 시그니처 V 컷팅이 돋보입니다. 또한, 발렉스트라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50만원이상 구매시 고급 초콜릿박스를 선물로 증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일모직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는 ‘퍼펙트 블레이저’를 이번 봄 대표 아이템으로 출시, 로맨틱한 남자친구를 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추천했습니다. ‘퍼펙트 블레이저’는 엠비오 특유의 슬림한 실루엣에 캐주얼에 많이 사용되는 저지(jersey) 원단과 잘 늘어나는 특성을 가진 스트레치 소재를 더하여 가볍고 활동하기에 편안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4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