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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CASUAL & OUTDOOR

빈폴아웃도어, 2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NEW TV CF 공개


■ 16일, 빈폴아웃도어 ‘15년 봄·여름 시즌 TV CF 영상 공개

■ 매일 새로운 광고노출 형식으로 20편의 에피소드 선보일 예정

■‘일상탈출’을 컨셉으로 ‘도시형 아웃도어’ 개념 새롭게 정립할 터


제일모직의 빈폴아웃도어가 브랜드 모델 김수현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를 확고히 하는 차원에서 매일 새로운 스토리를 소개하는 형태의 TV CF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TV CF는 빈폴아웃도어의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고자 2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했습니다. 16일을 시작으로 매일 광고가 바뀌며 다음편을 보기 위해서는 내일을 기약해야 합니다. 매일 TV CF가 바뀌기 때문에 신선함을 더할 뿐 아니라 광고를 더욱 집중해서 보는 효과가 있습니다. 

빈폴아웃도어 TV CF의 컨셉은 ‘일상탈출’입니다. 치열한 일상 속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쉽고 간편하게 떠나는 생활 속 아웃도어, 그것이 진정 아웃도어라는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녹여냈습니다. 실제로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일상 생활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트렌드가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주간 심금을 울리는 메시지와 김수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하나가 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김수현은 매회 TV CF를 통해 ‘오늘을 사는 당신에게 바람’을 키(Key) 메시지로 매회 일상탈출을 위한 팁을 하나씩 풀어낼 예정입니다.

월요일의 바람 ‘느슨해진 마음까지 바짝 조여 매고 가볍게 출발하길 바람’, 

화요일의 바람 ‘앞에 놓인 오르막 길쯤이야 가볍게 넘어버리길 바람’, 

수요일의 바람 ‘바람 맞기 좋은 날에도 자신감을 잃지 말길 바람’, 

목요일의 바람 ‘하루쯤은 아무 계획 없이 떠날 수 있길 바람’, 

금요일의 바람 ‘치열했던 만큼 한 걸음 더 성장한 자신을 느껴보기 바람’


빈폴아웃도어는 이번 김수현의 ‘일상탈출’ 스토리를 토대로 도시형 아웃도어의 개념을 재정립 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인이 공감하고 동경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의식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방침입니다. 

빈폴아웃도어 허재영 팀장은 “드라마 형식의 차별화된 TV CF를 바탕으로 빈폴아웃도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나갈 것” 이라며 “김수현의 ‘일상탈출’스토리를 통해 어반 아웃도어의 개념이 새롭게 정립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빈폴아웃도어는 아웃도어 시장의 브랜드 리더십 강화 차원에서 일상 속에서의 작은 모험을 컨셉으로 글램핑·라이딩·스포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