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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S

빈폴키즈, 2013년 봄시즌 토들러 라인 강화

지난 2010년 가을, 베이비 라인을 런칭하여 0세-2세의 프리미엄 영유아 패션 시장을 선점했던 빈폴키즈가 올 봄에는 토들러 라인을 강화하여 새로운 고객을 맞이합니다. 빈폴 키즈는 베이비 라인(1세),토들러 라인(3-5세), 키즈라인(8세)으로 라인을 세분화 하여 한층 전문화 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기존의 베이비/키즈 라인에서 경계가 불분명했던 3세-5세의 '걸음마를 시작한 아동'을 '토들러 라인'으로 정의하고 디자인과 새로운 상품 개발에 집중 투자해 전문화된 제품을 선보입니다. 기존 시장내 3세-5세의 토들러 제품들은 키즈 제품에서 사이즈만 작게 출시된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빈폴키즈 '토들러 라인'은 '타겟맞춤 상품'을 제안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 했습니다.


빈폴 '토들러 라인' - 한층 다양해진 디자인과 타겟에 맞게 전문화된 상품력



빈폴키즈 토들러 라인에서는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유아들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핏(fit)과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쉽게 착장이 가능한 통 고무줄 바지 소매 벨트로(찍찍이)등은 토들러 라인에만 특화된 제품입니다.


또한 키즈나 베이비라인에 비해 오렌지,핑크,엘로우 등 생생하면서도 산뜻한 컬러를 대폭 늘렸고 리본,셔링 같은 디테일을 강화해 토들러만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그외에도 기존 빈폴키즈의 강점인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트렌치코트나 셔츠 류 등의 제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베이비와 키즈로 양분화되어 있던 키즈시장에서 토들러라인의 강화는 새로운 틈새시장의 기회가 될 것 입니다. 키즈-토들러-베이비, 각 라인별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전문화된 제품과, 빈폴키즈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제품들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키즈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 빈폴 키즈의 임동환 부장


빈폴키즈 토들러 라인은 2013년 봄부터 전국 70여개의 빈폴키즈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