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포 아이 (HEART FOR EYE) 캠페인 열 번째 이야기, 시각 장애 어린이를 위해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주세요!

[EVENT] 1 만개의 응원 하트를 모아주세요!

 

지금 바로 제일모직 페이스북으로 가서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만큼 하트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하트가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아이들이 보는 세상은 더 밝아집니다!

 

참여방법 
 

[페이스북]

1. 제일모직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를 눌러 제일모직의 팬이 된다.

2. 응원메시지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만큼 ♥를 댓글로 남긴 후, 해당 콘텐츠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누른다.

+ 보너스 TIP)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함께 나누고 싶은 친구에게 공유 하면 하트가 2배로 불어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 제일모직 페이스북 이벤트 가기 ▶ www.facebook.com/cheilstory

[트위터]

1. 제일모직 트위터를 팔로잉한다.
2. 이벤트 콘텐츠를 RT한다.
3.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에게 보낼 응원 메세지와 응원하는 만큼의 ♥를 멘션으로 보낸다.

+) 제일모직 트위터 이벤트 가기 ▶ https://twitter.com/cheilstory

이벤트에 참여 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하트 포 아이 티셔츠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드립니다!
* 티셔츠의 경우, 본사 재고 상황에 따라 사이즈 및 색상 선택에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캠페인?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주어 패션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2006년에 시작되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제일모직 여성복 브랜드 구호의 기부 캠페인 입니다. 패션 브랜드 구호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티셔츠 제작에 국내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개안수술 기금으로 기부하고 있어요! 

  

 

스타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패션, 문화 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여 많은 분들에게 매년 이슈가 되고 있어요. 올 해로 10회를 맞는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그 동안 캠페인에 참여했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과 더불어 샤이니의 키와 온유 그리고 신인배우 윤소희가 함께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음을 하트로 모은다는 뜻에서 하트를 모티브로 제작되는 하트 포 아이 캠페인 티셔츠!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제일모직 페이스북/트위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