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엠비오 굿럭 수트

□ 채용 시즌 맞아 면접관을 사로잡을 전략 아이템 굿럭(Good Luck) 수트 선봬

□ 허리는 더 날씬하게 다리는 더 길어 보이게 옷의 맵시 살려 세련미 더해

□ 울과 울•폴리 혼방 등 스트레치성 소재 사용, 160수로 무게 줄여 착용감 높여

잘 고른 수트 한 벌 면접에서의 성패 결정합니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엠비오는 본격적인 채용시즌을 맞아, 취업 준비생이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략 아이템인 굿럭(Good Luck) 수트를 3일 선보였습니다.

 

취업에 가장 중요한 관문인 면접 시 성공 포인트는 첫인상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을 표현하고 신뢰감•책임감•세련됨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 전략적인 스타일링이 필요합니다.

 

엠비오 ‘굿럭 수트’는 20~30대 감성을 추구하는 엠비오의 대표 상품으로서, 허리는 더 잘록하게 소매와 바지는 슬림하게 처리해 팔•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수트의 핵심인 팬츠에 신경 썼습니다. 허리부터 바지 자크 밑단까지의 길이를 짧게 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은 물론 힙업(Hip Up) 효과도 동시에 제공합니다.

 

‘굿럭 수트’는 신뢰감 있고 참신한 이미지를 전달키 위해 그레이•차콜•네이비 컬러를 사용하는 동시에 세련되고 트렌디한 면을 전달하고자 블루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또 ‘굿럭 수트’는 건강한 사고와 활동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기능성에 신경 썼습니다. 울과 울•폴리 혼방 등의 스트레치 성 소재를 사용했고, 원사를 160수로 무게를 줄여 어깨의 압박감을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통풍과 보온성까지 갖췄습니다.

 

엠비오 관계자는 “굿럭 수트의 탄생 배경에는 면접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라며 “짧은 시간 안에 첫인상이 결정되는 만큼, 세련되고 차별화된 스타일링이 면접에서의 성공포인트를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