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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S

에잇세컨즈, 줄리안과 알베르토의 릴레이 일일 판매 체험 현장



■ 비정상회담 히로인 4인, 릴레이 일일 판매 사원 변신

■ 에잇세컨즈 매장에 일일 판매 직원 ‘줄리안·알베르토’가 뜨다!

▲ 15일, 에잇세컨즈 롯데월드몰점에서 일일 판매 사원으로 변신한 알베르토 


제일모직의 SPA(제조·유통 일괄형 의류)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비정상회담 멤버 4명과 명동점·강남점·가로수점·제2 롯데월드 쇼핑몰 점 등 4곳에서 릴레이 일일 판매를 진행합니다.


첫 번째 주자로 줄리안은 지난 14일 에잇세컨즈 명동점에서 일일 판매에 돌입했고, 바통을 이어받아 15일 알베르토는 제2롯데월드 쇼핑몰 점에서 일일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 14일, 에잇세컨즈 명동점에서 일일 판매를 진행한 줄리안


▲ 에잇세컨즈 명동점을 찾은 고객에게 추천 아우터를 소개하는 줄리안 


▲ 에잇세컨즈 롯데월드몰점을 찾은 고객에게 추천 아우터를 소개하는 알베르토 


▲ 제품 추천부터 결제까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 알베르토


21일과 22일에는 샘오취리(강남점/오후 4시)와 에네스(가로수점/오후 12시)의 일일 판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에잇세컨즈는 이들 중 가장 많이 판매한 한 명의 멤버를 ‘패딩왕’으로 선정해 내달 초, 삼청동 하티스트의 후원 단체에 패딩 점퍼 50벌을 기부하는 의미 있는 행사의 대표자로서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