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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탐방] 아웃도어 디자이너의 하루, 빈폴 아웃도어 디자이너 장인태 선임을 만나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숨막히는 삶 속에서 자연을 즐기려는 라이프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전문 산악인들이나 입는다고 생각했던 아웃도어가 어느덧 ‘도심 패션의 한 스타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층 감각적으로 진화한 스타일로 공략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무한 경쟁을 펼치고 있죠. 그렇다면 그 경쟁의 중심에 있는 아웃도어 디자이너의 하루는 어떨까요? ‘도시형 캐주얼 아웃도어’를 외치며 2030 젊은 세대를 공략한다는 빈폴 아웃도어의 선임 디자이너, 장인태 선임을 만나봤습니다. 아웃도어 디자이너, 장인태 선임의 하루 보통 디자이너의 하루는 시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오전 시간에는 디자인 작업에 주로 시간을 할애합니다. 샘플 제작업체 상담약속 등 하루의 일정을 잡기도 하고요. 옷깃, 후드 등 디자인 세부사항이 .. 더보기
‘1st Player in London’, 빈폴과 함께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세요! ● 빈폴 페이스북,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응원 이벤트 ● 선정된 응원 메시지, 국가대표 선수단복 안감 프린트 반영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대표선수단 단복 공식 후원사인 제일모직 ‘빈폴(BEAN POLE)’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1st Player in London’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빈폴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를 시행하는데요.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5월 31일까지 빈폴 페이스북에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남기면 됩니다. 선수단 선전 기원 ‘1st Player in London’ 캠페인 홍보 영상 이 중 선정된 응원 메시지들을 런던올림픽 개∙폐회식 대한민국 대표선수단 단복의 안감에 프린트해 선수들이 직접 착용할 .. 더보기
'패션의 거리' 가로수길에서 만난 뉴욕 감성 브랜드, '띠어리(theory)' 홍대, 명동… 지금, 대한민국 패션 트렌드의 중심은 어디일까요? ‘카페거리’로 통하던 가로수길이 ‘패션거리’로 탈바꿈했습니다.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젊은이들이 가로수길을 즐겨 찾기 때문인데요. 1년 전부터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매장이 들어서면서 '가로수길 패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제 ‘패션거리’로 거듭난 가로수길에 미국 뉴욕의 패션브랜드 '띠어리(Theory)’가 29일,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뉴욕 감성 브랜드 '띠어리' 가로수길 오픈 파티 현장 이번 띠어리 오픈 파티에는 소녀시대 수영을 비롯해 배우 박시연, 이요원, 김민정, 최여진, 최강희, 지진희, 강지환, 윤계상, 이상우, 윤도현, 션-정혜영 부부 등 정말 많은 패션피플이 찾아왔는데요. 모두 셀러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