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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랬다, 따끈따끈한 패션부문 새내기들과의 수다! 이제 막 신입사원에서 벗어난 패션부문 새내기들! 각자의 부서에 배치 받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데요. 제일모직, 궁금한건 많은데 속 시원한 대답을 찾지 못해 헤매는 여러분을 위한 그 어떤 정보보다 더 정확한 이야기! 순도 100% 제일모직 선배가 들려주는 제일모직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MD를 꿈꾸는 당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라! 제일모직의 대표 브랜드, 빈폴! 그 중에서도 MEN’S의 상품기획 MD를 맡고 있는 박윤진 씨. 의류학을 전공한 그녀는 제일모직 온라인사업팀에서 인턴을 한 것을 계기로 제일모직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윤진 씨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저는 빈폴 Men's 상품기획 MD(Merchandiser) 입니다. 담당하고 있는 품목은 스웨터고요. 패션에 관심 있는 분.. 더보기
디자인도 진화한다! 이색 디자인 / 광고 트렌드! 디자인이 색달라지고 있습니다. 장식의 역할이 컸던 디자인이 자꾸만 단순해지는가 하면,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배려심을 장착(!)하거나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보여주기도 하죠. 디자인, 광고계에 불고 있는 신개념 이색 디자인,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시죠? 새해를 맞아 제일스토리가 그 색다른 이야기를 살짝 보여 드리겠습니다!^^ 디자인 / 광고계에 불고 있는 이색 트렌드! COOL Design Project - 타일러 톰슨의 탑승권 Re-Design 프로젝트 스퀘어스페이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일러 톰슨. 그가 안구 정화를 외치게 하는 탑승권 디자인을 이야기합니다.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델타 항공의 복잡한 탑승권 디자인에 모욕을 느낀 타일러 톰슨. 그 자리에서 바로 수첩을 꺼내 들고 ‘내 맘대로’ 탑승권 .. 더보기
서울대표 디자인축제, 201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가다! 밀라노, 런던, 뉴욕, 도쿄.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에는 반드시 대표적인 디자인 전시회가 있습니다. 언어에 얽매이지 않고 디자인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이 행사들은 개최도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매년 세계인들을 집중시키고, 도시 전체를 축제로 물들이죠. 대한민국 서울에는 디자이너가 주인공인 축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제일스토리가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 축제, ‘201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못가셨던 분들을 위해! 그 생생한 현장을 공개합니다! 2011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 2011) 언제? 2011년 12월 14일(수) ~ 18일(일) 어디? 서울 코엑스 B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이야기 2002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시작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