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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S

빈폴레이디스, ‘그린 빈폴’ 라인 출시! 자수ㆍ패치워크, 프린팅 활용해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한 디자인 선봬

 

- 음식(Food)을 주제로, 과일ㆍ채소 등의 특징 접목한 상품 출시
- 오버사이즈 트렌치, 스프라이프 셔츠, 티셔츠 등 상품으로 구성
- 자수
패치워크, 프린팅 활용해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한 디자인 선봬

 

[사진 제공 : 빈폴레이디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가 음식(Food)을 주제로 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해 2030세대의 젊은 고객잡기에 나섰습니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과일ㆍ채소 등의 컬러와 특징을 접목해 빈폴레이디스만의 신선하고 위트있는 ‘그린 빈폴(Green Beanpole)’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셔츠를 중심으로 그래픽 티셔츠, 오버사이즈 아우터 등 감성적인 아이템들에 사과, 배추, 파, 셀러리 등 모티브의 자수ㆍ패치워크와 프린팅을 통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빈폴레이디스는 지난해 가을ㆍ겨울 시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협업, 온라인 전용 상품인 ‘초코 빈폴(Choco Beanpole)’ 라인을 선보인 바 있고, 이번 시즌에는 ‘그린 빈폴’을 주제로 한 상품을 통해 신선하고 역동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줬습니다.


지난해 더플코트, 그래픽 맨투맨, 스웨터 등은 완판됐고, 전체 판매율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린 빈폴’ 라인의 오버사이즈 트렌치는 29만 9천원, 스트라이프 셔츠는 11만 9천원, 티셔츠는 7만 9천원입니다.

 

 

빈폴레이디스 임수현 디자인실장은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펀(FUN) 하고 위트있는 상품을 만들어 새로운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고자 ‘그린 빈폴’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빈폴레이디스 ‘그린 빈폴’ 라인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www.ssfshop.com)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