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RAND

데레쿠니(DERERCUNY), 6인의 셀러브리티 자선 캠페인 공개

- 수익금 전액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
- 정혜영, 최여진, 강수정, 나승연 등 6인의 셀러브리티 자선 화보 공개

'데레쿠니'에서 공개한 자선화보(정혜영, 최여진)'데레쿠니'에서 공개한 자선화보(정혜영, 최여진)

제일모직이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유럽 감성의 클래식 브랜드 데레쿠니(DERERCUNY)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의 여성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자선 캠페인 및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데레쿠니는 이번 자선 캠페인을 통해서,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하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해 ’희망의 뱅글(팔찌)’을 특별 제작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합니다.

'데레쿠니'에서 공개한 자선화보(변정수, 강수정)'데레쿠니'에서 공개한 자선화보(변정수, 강수정)

데레쿠니는 ‘희망의 뱅글’ 출시와 함께, 셀러브리티 6인이 함께 한 자선 화보도 공개했습니다. ‘기부천사’로 알려진 탤런트 정혜영을 비롯해 최여진, 변정수, 아나운서 강수정, 평창올림픽 유치위 대변인 나승연, 발레리나 김주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 6인이 아름다운 나눔을 위해 뜻을 함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데레쿠니'에서 공개한 자선화보(나승연, 김주원)'데레쿠니'에서 공개한 자선화보(나승연, 김주원)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뱅글은 총 4가지의 스타일로 제작되어 각 셀레브리티의 개성을 한껏 더합니다. ‘희망의 뱅글’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데레쿠니 매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IVI)
국제백신연구소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현재 전 세계 40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국제백신연구소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장내 감염, 호흡기 감염, 모기 매개 감염 등의 전염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사망과 장애를 줄이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놀라운 효력을 가진 백신들이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가난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백신을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연구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