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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S

슈스케3의 히어로 울랄라세션-투개월, 빈폴 모델 낙점!

● 꿈을 향해 달린 두 팀, 한국대표 패션브랜드 빈폴 모델로
●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2012년 ‘Stylish BEANPOLE’을 알릴 전도사 역할

뛰어난 음악 실력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로 시청자와 청중을 압도하면서 스타로 발돋움한 ‘슈퍼스타K3’의 히어로,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이 한국 최고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의 2012년 메인 모델로 선정됐습니다!

빈폴의 2012년 메인 모델은 울랄라세션과 투개월!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은 지난해 11월 초 종영한 케이블 Mnet의 인기 방송, ‘슈퍼스타K3’에서 각각 우승과 3위를 차지하면서 국민적인 관심을 받아왔는데요. 이들이 선보인 노래가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쓰는 등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슈스케3가 데뷔 무대였던 이들이 가장 트렌디하고 인지도 높은 엔터테이너만 가능하다는 패션모델로 선정된 것은 ‘엄청난 파격’이라는 반응!


2012년 빈폴의 새로운 캠페인, ‘Stylish BEANPOLE’

빈폴은 2011년 ‘스무 살의 꿈을 스타일링하다’라는 메시지로 20대 청춘과 소통하면서 젊은 세대의 캐주얼 스타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2012년에는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을 통해, 열정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 빈폴이 추구하는 꿈, ‘Stylish BEANPOLE’의 메시지를 전파해 나갈 계획입니다.

모델의 끼가 엿보이는 울랄라세션


빈폴은 음악을 통해 위암을 극복하고 있는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의 모습에서 빈폴이 추구하는 ‘꿈을 향한 열정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 투개월은 슈퍼스타K3의 무대에서 빈폴의 트래디셔널 아이템을 개성 있는 스타일로 소화해낸 점을 높이 평가해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슈퍼스타 K3의 최종 무대까지 감동적인 연출과 매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은, 방송 이후 각종 콘서트와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2012년을 빈폴의 메인 모델로 시작하면서 스타급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감성의 소유자, 투개월



빈폴은 활동적이면서도 밝은 이미지를 가진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을 통해, 한국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합니다. 2012년 봄에는 빈폴이 새롭게 론칭하는 7번째 브랜드, ‘빈폴 아웃도어’의 브랜드 컬쳐와 빈폴의 프레피풍 콘셉트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10일, 신사동에서 진행한 패션잡지 ‘쎄씨’와의 화보 촬영에서 건강 문제로 치료 중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의 모습은 볼 수 없었는데요. 나머지 멤버들은 전문 모델 못지않은 패션 감각과 퍼포먼스로 임윤택의 몫까지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매력적인 감성의 소유자, 투개월의 도대윤과 김예림 커플은 빈폴의 트래디셔널 캐주얼과 완벽한 조화를 보여줘 극찬을 받았습니다.촬영 스태프들도 전문 모델이나 연기자와는 또 다른 이들의 ‘풋풋한 매력’이 빛났던 촬영이었다며 만족한 모습이었습니다.

- 빈폴 공식 웹 사이트(www.beanpole.com)에 새롭게 오픈한 버츄얼 피팅 서비스 <My Wardrobe>에서는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을 가상으로 스타일링해 보는 색다른 경험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