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스튜디오]추억을 담는 특별한 스튜디오! 은퇴를 앞둔 아빠를 위한 딸의 선물

 

 

제일모직이랑 삼성전자랑 제일기획이 함께 한 콜라보 이벤트 랑랑 스튜디오!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2등 당첨자들의 특별한 추억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어떤 사연이 담겨있을지 지금 랑랑 스튜디오 현장으로 함께 가보세요!

 

은퇴를 앞두고 제주도로 귀향 계획 중인 부모님을 위한 딸의 선물

 

 

 

 

멋진 중년의 부부가 촬영을 위해 준비 중 입니다. 이 부부가 랑랑 스튜디오 이벤트를 신청한 주인공이냐고요? 아니요! 이번 사연을 신청한 주인공은 바로 이 두 분의 따님이랍니다~

 

 

 

 

은퇴를 앞두시고 제주도로 귀향을 계획 중이신 부모님을 위해 특별한 가족 사진을 찍고 싶다는 딸 이다빈씨의 사연을 담기 위해 랑랑 스튜디오가 나섰습니다! 스튜디오 촬영권 정도로 생각했는데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지원되는 상황에 가족들 모두 깜짝 놀라셨다고 해요.

 

 

 

 

 

태어나서 처음 메이크업을 해보셨다는 아버님! 말로는 답답하다고 하시면서도 활영이 시작되자 가족모두 곧 프로처럼 웃으며 사진 촬영에 임하셨습니다. 가족들 모두 웃음이 많아서 촬영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답니다!

 

 

스타일링 포인트? 시간이 지나도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의 가족사진!

 

 

이번 촬영의 컨셉은 시간이 지나도,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클래식한 가족사진을 담아라! 클래식한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네이비 & 블루를 메인컬러로 선정! 린넨(마) 소재의 재킷과 원피스를 선택하여 여름 철 시원해보일 수 있는 느낌도 함께 주었어요!

 

 

 

 

* 부토니에란? 「단춧구멍」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즉 모닝이나 턱시도 등 양복류의 단춧구멍, 또는 그 구멍에 꽂기 위한 꽃이란 뜻. 유의어 「플라워 홀」.

 

촬영이 끝나고 이번에 촬영한 사진을 꼭 크게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 걸겠다고 말하는 부모님의 표정에는 기쁨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은퇴하시고도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변치 않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