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RAND/NEWS

빈폴키즈, 주말 야외 나들이 활동에 적합한 ‘로스트밸리 라인’ 런칭



■ 기능성과 패션성 접목, 야외활동 시에도 쾌적하게 착용

■ 에버랜드 패션부문, 리조트부문 협업 공동마케팅 및 이벤트 눈길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빈폴키즈가 2014년 5월 ‘로스트밸리 라인’을 출시, 주말 야외 나들이 활동에 적합한 신규라인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빈폴키즈가 2014년 여름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로스트밸리 라인’은 증가하는 레져와 가족캠핑 수요에 맞춰 아이들이 야외활동에서 보다 활동성 있게 즐길 수 있는 패션으로 제안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로스트밸리 라인’은 지난해 12월 1일, 제일모직의 패션부문이 삼성에버랜드로 이관된 이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과 리조트부문이 사업적으로 본격 협력한 사례라는 점 또한 눈길을 끕니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빈폴키즈는 에버랜드 리조트의 초대형 사파리 ‘로스트밸리’ 1주년에 맞춰 새롭게 런칭한 라인의 이름을 ‘로스트밸리 라인’으로 명명하고, 양 부문 간의 사업간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였습니다. 



■ 빈폴키즈의 로스트밸리 라인은, 브랜드 고유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스타일에 아웃도어의류의 활동성과 기능성의 특징을 가미했습니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 어디가’ 등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키즈시장에서 가족캠핑과 레져가 주요한 화두로 떠오른 만큼,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적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이들이 야외활동에서 활동성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방수, 방풍, 흡한속건, 안티버그(anti-bug) 등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여 선보입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의 장시간 야외활동 or 갑작스런 체육활동 후에도 자유롭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비∙바람을 막아주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는 밖으로 배출시키며, 해충을 쫓는 소재를 적용하는 등 급변하는 날씨와 야외환경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습니다. 



빈폴키즈의 심수진 디자인실장은, "빈폴키즈 로스트밸리 라인은, 트래디셔널 캐주얼의 디자인강점과 아웃도어의류의 기능성소재를 함께 적용해 패션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멀티웨어” 라면서, "기존의 키즈브랜드와는 소재 측면에서, 아웃도어 브랜드와는 디자인측면에서 차별화하여 틈새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빈폴키즈의 ‘로스트밸리 라인’을 대표하는 아이템은 남자 어린이를 위한 티셔츠와 팬츠, 여자 어린이를 위한 체크원피스입니다. 가슴부분의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남자 어린이의 티셔츠는 써모-쿨(Termo-cool) 원사를 사용하여 통기성을 높여 한층 시원하고 상쾌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여자 어린이를 위한 비비드한 오렌지컬러가 돋보이는 체크원피스는 아이스 코튼 원사로 제작, 피부와 접촉 시 냉감 효과를 내어 시원한 촉감을 극대화해줍니다.



■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이번 빈폴키즈 ‘로스트밸리 라인’의 런칭을 기념하여 풍성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패션부문 빈폴 공식 페이스북과 에버랜드 리조트부문 공식 페이스북에서 동시에 선보입니다. 


패션부문 대표브랜드 빈폴과 에버랜드 리조트의 페이지를 동시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퍼즐게임을 실행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합니다. 퍼즐게임 최고기록상, 최다도전상 등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60명을 선정하여 패션부문 상품권, 에버랜드 리조트 연간회원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 빈폴키즈 & 로스트밸리 제휴 이벤트 참여하기

https://www.facebook.com/witheverland?sk=app_47038603976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