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삼성에버랜드 패션人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도서 7을 소개합니다.
주말에, 책 뭐 읽을까? 고민하셨던 여러분~ 참고해주세요!
1)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박웅현의 '여덟 단어'
2) 자연의 아름다움의 활용, 기능주의의 소박함 등 스칸디나비아의 건축을 볼 수 있는 '북유럽의 집'
3) 다양한 시각으로 일상의 역발상을 제안하는 '관찰의 힘'
4) 제이슨 브룩스가 그의 특별한 감성으로 파리를 그려낸 일러스트북 '제이슨 브룩스의 파리 스케치북'
5) 패스트 패션을 주도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관련 책인 '나는 왜 패스트 패션에 열광했는가'
6) 하버드 대학교의 설득과 협상 강의를 담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7) 각 분야의 창조적인 리더들의 공부 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공부'
(자료 출처 : 패션연구팀 포럼 자료실)
이번 주말에는 위의 도서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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