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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S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유니폼 미리보기!

● 제일모직,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니폼 패션쇼 개최
● 조직위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7개 직종, 2만여 명 위해 유니폼 27만 점 제작
● 박람회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테마로 국제적 감각과 한국의 이미지를 조화시킨 ‘마린룩(Marine Look)’ 제안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니폼 패션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EXPO 2012 YEOSU KOREA)공식 유니폼 협찬사인 제일모직이 여수엑스포 기간 활동하게 될 도우미와 조직위 위원단, 자원봉사자 등 총 17개 직종을 위해 56개 스타일의 행사 스태프용 유니폼을 선보이는 공식 발표회를 22일 신라호텔에서 열었습니다.

제일모직은 여수세계박람회 행사에 총 27만 점에 달하는 의류를 공급할 예정인데요. 이날 유니폼 발표회를 통해 자원봉사자와 도우미 의상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직원들의 슈트, 셔츠 등 총 56개 스타일의 유니폼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로 선보인 여수세계박람회 유니폼


제일모직은 여수엑스포 유니폼을 제작하기 위해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기 전부터 특별 전담반(Task Force)를 구성하고, 총 1년여에 걸쳐 유니폼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행사의 꽃’으로 불리는 자원봉사자 유니폼은 국내 최고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에서 제작했고,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가 특별히 도우미복 디자인에 참여했는데요. 여수엑스포 대회 엠블럼 컬러인 레드, 블루, 그린 컬러를 활용해 시원한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마린 룩(Marine Look)의 유니폼이 탄생했습니다.

그 외에도 신사복 갤럭시(Galaxy), 어반 캐주얼 후부(FUBU) 등에서 조직위 위원단과 자원봉사자 유니폼 등 여수박람회에서 사용할 모든 유니폼을 제작했습니다. 이 유니폼은 친환경 엑스포 콘셉트에 맞춰 에코오션(Eco-Ocean)을 테마로 제작했는데요. 재활용 원단을 사용해서 6만여 점의 셔츠와 가방 등을 특별 제작해 친환경 엑스포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제일모직과 함께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제일모직은 이번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니폼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세계적인 엑스포 행사인 만큼, 단순한 유니폼에서 벗어나 한국과 여수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할 수 있는 패션성과 기능성의 조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제일모직은 이미 ‘2002년 부산아시안 게임’, ‘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 대회에 공식 유니폼 협찬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세계인을 사로잡을 제일모직의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유니폼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웹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