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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왔다, 장보리' 세 배우가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화보 촬영


■ ‘왔다 장보리’, 세 배우의 ‘윈터스토리’

■ 오연서, 김지훈, 건일_빈폴과 함께 한 이색 콜라보레이션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을 펼친 세 배우 오연서, 김지훈, 건일이 제일모직 빈폴과의  감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시 뭉쳤습니다.


제일모직 빈폴은 22일, 백가흠, 정용준, 서현경 등의 3명의 소설가와 오연서, 김지훈, 건일 등의 3명의 배우와 함께하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Winter story’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겨울’과 ‘사랑’, ‘다운점퍼’를 중심 소재로 제작한 소설 ‘Winter story’에서는 올 한해 가장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세 배우가 참여해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빈폴과 함께 한 <Winter story>에서 세 배우는 ‘왔다, 장보리’와는 다른 분위기로 세 편의 겨울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세 배우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듯, 각 스토리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해 명품 배우다운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며 아름다운 화보를 표현해 주었습니다. 특히 ‘장보리’로 안방극장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오연서는 풍부한 감성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 배우의 감각적인 다운점퍼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연서는 빈폴레이디스의 애니다운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각선미를 살려 슬림하게 연출했으며, 김지훈과 건일은 빈폴맨의 폴라다운을 캐주얼한 느낌으로, 울 다운을 클래식한 느낌으로 연출하며 댄디한 겨울남자의 감성을 표현해 주었습다. 

한편, 빈폴과 세 명의 소설가, 세 명의 배우와 함께 한 소설 <Winter story>는 오는 매거진 ‘아레나’와 ‘그라치아’ 11월호와 전국 빈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