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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문화가 만나다! 복합문화공간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 200% 즐기기! 6월 1일, 한국 대표 SPA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문을 연 지 꼭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에잇세컨즈 론칭 100일을 기념해 지금부터 에잇세컨즈 200% 즐기는 법을 요목조목 알려 드리겠습니다!^^ 매주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의 상품 출시! '에잇세컨즈'는 유행에 맞춰 빠르게 움직이는 SPA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매주 라인별 신상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소개팅룩,오피스룩,데님룩 등 TPO(Time/Place/Occasion)에 맞는 상황별 추천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여성라인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신상품을 출시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에잇세컨즈 여성 라인은 매주 무려 70색상이 넘는 신상품을, 전체 라인은 매주 150~200 색상이 넘는 신상품을 선보인답니다.^^ 다른 SPA.. 더보기
대한민국 패션사를 담다 - 디자이너 노라노 'La Vie en Rose' 전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 시스터즈의 판탈롱, 영화배우 엄앵란의 오드리 헵번 스타일까지. 패션 불모지라고 할 수 있었던 1950년대 대한민국에서 당당하게 패션계를 개척한, 반세기를 패션과 함께 살아온 디자이너 노라노. 제일스토리가 바로 이 디자이너 노라노의 전시회 'La Vie en Rose'전에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패션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디자이너를 지금 만나보시죠! La Vie en Rose 전 장소 | 호림 미술관 JNB Gallery (www.horimartcenter.org) 기간 | 2012.5.23~6.2 올해로 85세를 맞은 디자이너 노라노. 이번 전시회는 노라노의 의상실 창업 60주년을 기념하여 열렸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이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고객들에게 약 400벌의 옷을 기증.. 더보기
빈폴진, BIKE REPAIR SHOP으로 새롭게 변신! ● 빈폴진, ‘BIKE REPAIR SHOP’으로 새롭게 변신 ● British 감성으로 Young Generation 공략 강화 ● 컬러풀한 셔츠와 팬츠 라인, 액세서리 라인 강화로 신선함 유지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의 ‘빈폴진(BEAN POLE JEANS)’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제일모직은 빈폴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콘셉트는 물론 로고, 심볼, 상품, VMD 등을 모두 재정비하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변화를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혁신으로 빈폴진이 ‘BIKE REPAIR SHOP’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과감한 네이밍 교체로 신선함 어필 ‘BIKE REPAIR SHOP’은 단순히 사전적 의미인 ‘자전거 수리점’이 아닌, ‘Bike(빈폴진, 그리고 젊음)’를 ‘Re.. 더보기